명이

2002.06.30 18:52

써니언니~ 언니의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따뜻함과 진심이 묻어나네요.. 제가 언니를 만나 직접 느낀것 처럼요.. 늘 우리 가족을 위해.. 지우언니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거 정말 감사드려요.. 언니가 하는 모든것에 행복함과 기쁨과 즐거움이있길 저역시 늘 기도 드릴께요~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