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7.01 19:13

언니~^^ 좋은 연휴 되셨어요~? 저는 내일부터 뭘 위주로 어떤것을 먼저 해야 할까..생각을 좀 정리 해봤어요. 아직 결론은 얻질 못했지만~! 늘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언니의 글을 보면 언니는 문득 엄마꽃이 아닌가 싶어요.. ㅎ핫 엄마꽃이 실제로 있는것은 아니지만..엄마처럼 늘따듯하게 보듬어 주는 언니의 모습에 비유할 꽃이 생각이 안나..이렇게 제 마음대로 지어봤어요.. 궁금해지는데요~? 저는 어떤 꽃을 닮았는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