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7.06 20:38

언니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어머님이 한달 넘게 입원해 계시다가 어제 퇴원 하셨어요 저 이제 다리 뻗구 잡니다 몸 보다 마음 고생이 심했거던요....가족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