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06 21:06

온유님 말대로 지우는 그렇게 컴 앞에 앉아 있었을 거예요,,우리님 들을 생각하며 흐뭇해 했겠죠..어머님이 괞찮으시다니 다행이군요..마음도 편해 지셨구요 ...이젠 자주 뵈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