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12 22:49

현주야 밤이 깊었네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우리 운영자님 ..마음 푸시게..울타리가 단단해 지기 위해선 모진 비바람이 많이 몰아치지,,비온 뒤 땅이 굳어 지듯이 ..비온 뒤 햇살이 더 눈 부시듯이 ...내일이면 씩씩하게 이문을 지킬 현주를 생각하며 늙은 언니 편하게 자두 되지 ,,많이 힘들었을 운영자들과 우리님들 모두 사랑해요..좋은꿈들 꾸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