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13 23:44

바다님 이노래 너무 슬퍼요,,오늘은 슬픈 노래만 듣는다눔 ,,,이제야 우리집에 왔네요 ,,오늘 애들 아빠하고 모처럼 드라이브 했거든요 ,,,송추를 가는데 풀 냄새 고향 냄새 ...바다님 항상 고마워요 ,,,내일뵈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