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7.14 01:02

저도 얼마전에 수원모임을 했었는데도 후기 읽으니 또 부럽군요.아침에 토토로언니 전화하셔서 애업고 나간신다더니......고생하셨겠어요......^^ 근데 영광엄마님과 솜사탕님은 처음 듣는 이름이시네요 더더욱 반갑습니다.언니들....^^ 후기 너무 배아퍼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