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7.14 09:40

언니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세실언니 맜있는 후식 잘 먹었습니다 인사도 못드렸네요 사탕언니 영광엄마언니(?)만나뵈서 무지 반가웠어요 나만 동생이라눈 지우님 얘기 많이 할수있어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