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7.17 18:22

문형언니 여행갔었구나? 여행 힘들고 괴로울땐 여행가는것두 나쁘지 않겠당... 그쵸!!! 나두 가고프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은 두고두고 아이들 가슴에 남을것 같은데... 좋은 추억 만들었으리라 생각해요... 또 지우언니를 한번 더 느끼게 되었겠네여.... 나두 언젠간 한번은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