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7.16 01:36

ㅋㅋㅋㅋ 내가 언니 파트너로는 부족하겠죠.언니의 큰 사랑을 느끼면서 저도 오래간만에 스텝을 밟고 있는데 영 안되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