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7.17 14:48

죄송해요..괜히 걱정을 끼쳐서... 아침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에 나와 대화한다는게...걱정하지 마세요...그리고 난 정말 지우님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