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17 21:00

많이 힘들었을 현주 아린 미혜님 고마워요..힘에 부칠때 많을거예요..후회할때도 ...우리 중심이 당신들인 거만 기억해요 ..기댈수 있는 내가 되고 싶은데 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우리는 가족이라는거 잊지 않을께요 ..많이 힘들때..함께 나눠요 ..사랑해요 우리가족 모두를 ..힘내요..우리운영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