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17 22:15

항상 그러네. 언니들이 위로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위로 받다니... 미안한 맘 뿐이야. 지금까지 같이 한 시간보다 앞으로 더많은 시간을 우리 식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 모두가 내게는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울 식구들 모두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