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7.17 22:50

세월이 간다는거...추억이 된다는거 ...현주 미워잉...그냥 지금만 생각 할래요 지우를 사랑하는 이 마음만 가지고 울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가꿔가며 이렇게 행복하게...현주 이 언니를 이 야심한 밤에 울려라 울려...사랑합니다 땜에 용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