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7.18 00:44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박인희의 세월이 가면이 아니네요. 역시 현주랑 난 세대차? ㅎㅎㅎㅎ 자기전에 버릇처럼 들어온 스타지우에서 현주님 글로 오늘 밤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