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7.18 07:20

우리 위로 하려고 하다니... 여기 현주는....아마 좀더 가까워질 수 있었을꺼야 언젠간 니말처럼 여기를 아주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낼지도 모르지만 그때까진 우린 우리의 인연을 소중히 가꾸자구나 히~ 현주에게 진지하게 말할려니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