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7.18 13:27

현주언니~.. 우리를 더 위로해주고..홍홍.. 언니~ 왜 일케..맘이 넓은거얌? 엉.. 저 또한 그 끝을.. 기약할 순 없을테지만.. 분명한건.. 현주언니랑.. 여기 스타지우 식구들이 제게 전해준.. 사랑은.. 참.. 소중해서.. 함부로..버리거나 잊어버릴 수 없다는거죠.. 현주언니..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