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2.07.19 18:08

바다보물님, 이 노래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인디,그리고,우리 신랑 노래방 가면 부르는 18번......많이 듣던 노래라 귀에 익네요......바다보물님, 고마워요......기분이 많이 업 되었어요.......우리 바다보물님, 분위기 있고, 교양있는 것 우리 가족들은 다 아니까?......염려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