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7.19 20:49

보물아~고마워 잉~~찬물에 몸 담고 열을 식혔는데도 계속 분혀~~ㅋㅋㅋ쿵짝~쿵짝 네 박자소리~~좋다송대관의 네 박자~~~그래~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