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22 16:34

남녀간의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은거 같아요.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동들을 해놓고 진실이라 얘기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싶어요. 두사람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될텐데 말이죠. 씁씁하네요. 박화요비 노래 너무 좋죠. 코스모스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