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21 21:22

배 아플땐 베개가 최곤디 ㅎㅎㅎ베개를 죽을 힘을 다해 껴안고 첫딸난 때가 생각나서리 ㅎㅎ지는 잘 참는다고 간호원이 상 준다 카든데 ..제가 참는거엔 자신있거든요 ,,3일을 진통을 하는데 우리시누 왈 ..독해데이 ㅋㅋㅋ온유님 아들도 듬직하니 좋튼데 ㅎㅎㅎ저는 딸만 둘 ㅎㅎ저는 ㅂ모군같은 아들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당께요 ㅋㅋㅋ궁시렁 거리지 말기요 ,,약오릉께 ㅋㅋㅋ좋은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