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22 17:13

여자들이 챙겨할~~~날들이 넘 많죠. 저도 오늘 열심히 땀흘리며 삼계탕 끓였답니다. 남편과 아이들 데리고 축구보고 왔더니 남아있는건 닭뼈와 빈 냄비! 정말 열 받았어요. 언니 이음악 오랜만에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