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7.23 16:44

애정이 고생이 많네...왜 일케 바뿐거야?? 푹 자구 일어나면 몸이 가뿐해졌음 좋겠다..밥 꼭 챙겨먹구....글구..곧 너에게 좋은 남친이 생길거야..너의 외로움 달래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