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7.23 14:48

우와~ 아이들의 눈빛과 얘기하고 인사하는거 참 행복해지죠? 내가 맑아지고.. 매주 우리반 아이들을 보면서도 느끼지 못했었네요.. 고마워요~ 언니~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내가 이곳에 없는 때에도 여러분들은 내 맘에 함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