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24 23:15

세실님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는 제가 감당할수 없는 일은 먼저 기도드리고 그리고 마음을 정리해요. 모든이의 마음에 맞게 살수없는 걸요.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않기하지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우리는 그래도 인생을 조금더 살았잖아요. 어른들 보시면 웃으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