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2002.07.25 10:38

부디.... 우리회사두 종이컵좀 썼으면.. 나 이제 컵씻는거 지겹다구~~-..-;; 정아언니.. 나 그때 퇴근해서.. 새벽녘에 잠들었어여.. 다리에 쥐가 났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아픈건 참겠는데.. 너무너무 서럽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