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7.26 01:51

우와~ 저 성숙하고 슬픈 연기... 너무 멎져요 지우님~!! 역쉬... 차차야~! 넘 수고했다... 과연 켑쳐의 제왕이라 불릴만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