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27 15:31

코스님 ! 울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점심에 비빔국수를 해먹었는데...점심 무엇드셨어요. 오늘 휴가 떠나는 가족들이 많은 것 같은데 발담그고 집에서 피서해야겠군요. 남은 시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