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7.27 20:10

드래곤님 방가방가 안그래도 연예가중계가 오늘따라 무진장 보고싶더라구요 TV앞에서 자리깝니다.....지우님 드래곤님 더운날씨에 영화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울 가족들이 목놓아 영화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슴다 고생이 되시더라도 힘내서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