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27 22:48

동글이님 ! 너무 감사해요. 오늘은 저희홈에 새가족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기쁨니다. 저희는 정말 가족처럼 지내요. 모두 마음이 지우 닮아서 따뜻해요. 님도 그러실 것같아요. 동글이님 이름이 너무 예뻐요.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