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7.29 16:09

왜 지금에야 이런 기사가 나올까? 지우씨 영화가 막바지에 이르렀는데...기자의 심정은 알길이 없네. 이 더운데서 고생하는 지우씨 생각하면 맘이... 힘내시구요. 늘 최선을 다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저희 팬이 있잖아요. 기를 팍!팍! 받으셨죠. 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