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7.29 20:01

글쎄 마음이 짠한이야기네... 정아 너도 더운날에 잘지내고 있니? 많은 우리식구들 휴가 갔나봐... 이더운날 어디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