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7.30 19:37

지연이가 드디여 신랑의 빈자리를 느끼는구나 흐흐흐 지연아~ 그렇다고 먹는걸로 풀면 안~돼 ^-^ [살이 쩌도 이뻐 할께] 후환이 두려워 ㅎㅎ [아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