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2002.08.01 09:16

일년동안 이끌어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가족이 된지는 짧지만 지우사랑 만큼은 깊고 크답니다 .이곳이 있기에 지우와 여러분을 만날수 있었어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