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8.01 23:11

앨리야. 그렇잖아도 현주에게 네 안부 물었었어. 보고 싶었는데 많이 바쁜가 보다. 어니도 오늘 낸시의 지우 사랑에 항복했어. 얼마나 지극 정성인지.. 앨리야. 앨리도 빨리 컴백하길 기다릴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