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2.08.02 09:40

코스언니~ 어제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글구 나중에 명옥언니,정옥어니, 코스언니는 울 식구들에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관한 특강을 해야한다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