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08.02 11:12

꽃다발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정말 푸근한 인상 참 좋았어요 좀 더 얘기하다 오고 싶었지만..너무 아쉬웠어요 담에 휴가라도 내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