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04 01:33

지연이가 몸살나야 하는데, 오히려 내가 어제 몸살끼가 있어서 스타지우에 못들어와서 리플도 이렇게 꼴찌로 달게 되었구나. 너의 친근감에 나도 덜 어색했단다. 정말 다음에 서울오면 꼭 보자구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