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8.04 22:56

언니 나두 그럼 고마운 분들 ㅎㅎㅎ ..언니가 큰딸이었구나..언니에게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다 이유가 있었네...암튼 언니 전화 고맙구 다음엔 아드님 응가다하면 걸어줘..막 서론 뱉을려구 했는디....분위기 이상하게 흘러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