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04 21:58

아린님 우리 십년 후에도 이모습 이대로 따뜻한 마음 이대로 함께 해요 ,,언니 동생으로 서로 안부 물으며 사는 얘기 나누며 ...속상할땐 응석도 부리고 ,,언니 체구는 작지만 가슴은 하늘 같이 넓다우 ㅎㅎㅎㅎ십년후면 에구 내나이 56이네 ㅋㅋㅋ언니 회갑잔치에도 꼭 오라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