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05 01:31

정모에 가서 아린이를 보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았구나, 짧은 휴가 잘 지내고 온거지?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자... 언니도 네 생각에 동감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는 스타지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