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08.05 16:12

아린님.. 휴가 잘 다녀 왔네요.. 만남이란 참 소중하죠.. 이번 식구들 모임에서 늦게나마 사랑의 모임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어요... 우리 노력 해요..스타지우 식구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