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2.08.04 23:21

흑 현주야 난 계속 컴과 씨름했단다.이제야 성공...나도 그 영화보고싶은데...1편 무지하게 잼있었는데...둘째가 어려서리...하여간 고생했다.좋은엄마인거여 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