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2002.08.06 13:26

언니가 엄청 고생하겠넹..... 이제는 마니 나아졌어...어때 형부의 상태가.... 전화로는 그런 얘기 엾었으면서..... 짐 조금 바뻐... 나중에 통화하장...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