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08 00:26

뒷모습이 아름다운여자 코스모스님 ! 어쩌시려고 그렇게 많이 드셨어요. 저도 걱정이 됩니다. 아드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외출 했다가 교통체증으로 늦어져서가족들의 저녁식사 준비가 않된관계로 너무 미안 했던거 있죠? 제 특기인(자칭) 된장찌개를 번개치듯 만들어서 식탁에 올렸답니다. 시부모님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