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8.09 12:41

코스언니 내가 젤먼저 꼬리 잡았지롱...그래 오늘은 잠시 자리를 비운자들을 생각하는 하루가 될까나?...오늘은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날이라네...그리고 아들과의 싸움은 당근 언니가 이겨야지 혹 힘이 부족하면 연락해...바로 내 넘쳐나는 힘을 보낼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