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08.11 08:28

바다보물님, 금요일 정팅에 못 가서 미안해용. 매달 두번째 주 금요일 저녁엔 이곳 친구들과 모임이 있답니다. 집에오니 자정이라......... 그리고 전 편한게 제일이라 생각은 하는데 이쁘고 깔끔하게 꾸며논 집 보면 부러워요. 아무리 정리하고 쓰고 닦아도 그저그래서 그냥그대로 살려구요. 휴일 신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