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8.11 22:38

오셨군요.. 정말 반갑워요 ~~~~ 컴시간이 이제야 제게와서 제가 이렇게 살아요..ㅎㅎ 이렇게 협박해서라도 볼수있으니 정말정말 행복하네요... 자주오세요..맨발로 뛰쳐나갈께요. 가정에 웃움꽃만 활짝피어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