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8.13 16:53

토미님 ! 늘 감기기운에 약하신 것같아 안쓰럽군요. 저희 남편이그래요.(저희 남편은 만삭의 배를 소유하고 있답니다. 운동부족인 것 같아요. 토미님은 날씬하시죠?) 그리고 고양이가 풍자히는 인간상 중에 저도 한자리 있는 것 같아요. 부끄럽습니다. 늘 좋은책을 요약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