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2002.08.13 01:22

넘 무리하지 마세요. 집안일 쉬엄쉬엄 하시길... 꼭 ! 몸 생각하세요. 주부의 몸은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므로... (저두 결혼 9년차 입니다.. '나두 내일 대 청소나 해볼까나... ㅋㅋㅋㅋㅋㅋ' )